LEET(법학적성시험)는 어떤 시험인가요?
LEET(Legal Education Eligibility Test, 법학적성시험)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을 위한 적성시험으로 매년 1회 시행됩니다. 영역은 언어이해(30문항), 추리논증(40문항), 그리고 논술로 구성됩니다. 합격 사정에는 주로 언어이해·추리논증의 표준점수가 사용되고, 논술은 학교마다 활용 방식이 다릅니다.
LEET 표준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표준점수는 (원점수 − 응시자 평균) ÷ 표준편차로 Z점수를 구한 뒤, 영역별 기준 표준편차를 곱하고 기준 평균을 더해 산출합니다. 신리트(2020학년도 이후) 기준 언어이해는 평균 45·표준편차 9, 추리논증은 평균 60·표준편차 12를 사용합니다. 직접 계산할 필요 없이 계산기에 학년도와 원점수를 넣으면 자동 환산됩니다. 자세한 원리는 표준점수 계산법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원점수가 같으면 표준점수도 항상 같나요?
아니요. 표준점수는 매년 응시자 집단의 평균·표준편차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원점수라도 시험이 어려웠던 해에는 표준점수가 높게, 쉬웠던 해에는 낮게 나옵니다. 그래서 연도가 다른 시험은 원점수가 아니라 표준점수로 비교해야 합니다.
표준점수, 백분위, 표점합은 어떻게 다른가요?
표준점수는 시험 난이도가 보정된 절대적 위치로 다른 해와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백분위는 그 해 응시자 중 나보다 점수가 낮은 사람의 비율로, 그 해 안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표점합은 언어이해 표준점수와 추리논증 표준점수를 더한 값으로, 많은 로스쿨이 환산표 입력값으로 사용합니다.
구리트와 신리트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학년도부터 표준점수 산출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구리트(2009~2019)는 언어이해·추리논증 모두 평균 50·표준편차 10을, 신리트(2020~)는 언어이해 평균 45·표준편차 9, 추리논증 평균 60·표준편차 12를 사용합니다. 이 때문에 신리트에서는 같은 실력이라도 추리논증 표점이 언어이해보다 높게 나오는 것이 정상이며, 두 영역 표점의 절대값을 직접 비교하면 안 됩니다.
로스쿨마다 LEET 점수를 어떻게 반영하나요?
대부분의 로스쿨은 표준점수 또는 표점합을 학교별 환산표에 대입해 사용합니다. 서울대는 백분위를, 아주대·부산대는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혼합합니다. 반영비율과 환산식은 학교마다 크게 다르므로 지원할 학교를 개별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별 환산점수 비교에서 25개 로스쿨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환산식 총정리 가이드에 상세 공식이 있습니다.
LEET 몇 점이면 로스쿨에 합격할 수 있나요?
합격선은 학교·연도·전형, 그리고 학부 성적·영어·면접 반영비율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일한 커트라인은 없습니다. 같은 표점합이라도 학교별 환산식과 반영비율이 달라 유불리가 갈립니다. 학교별 페이지에서 각 로스쿨의 환산식과 최근 입시결과를 확인해 본인 점수의 위치를 가늠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표준점수 만점은 몇 점인가요?
표준점수에는 고정된 만점이 없고 응시자 분포에 따라 매년 달라집니다. 신리트 기준 대략 언어이해 만점은 70점대 초중반, 추리논증 만점은 90점대 후반에서 형성됩니다. 예를 들어 2026학년도 만점 표준점수는 언어이해 73.1점, 추리논증 97.6점이었습니다.
LEET 기출문제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기출문제 페이지에서 2009~2026학년도 언어이해·추리논증 문제지와 정답 PDF를 학년도별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풀이 기록 기능으로 정답률을 카테고리·난이도별로 분석해 약점을 진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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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도와 원점수만 입력하면 표준점수·백분위·표점합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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